원래 스튜디오 맵을 잘 안하는 스타일임.
스튜디오 맵하면 괜히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토할거같아짐.
뭐 어쨌든 이벤트라니까 해봄.
맵도 신선하고 재밋었음. 만화에 나오는거랑은 많이 다르게 생김.
제작자가 나름 재해석한 기영, 기철이네 집임.
사람들끼리 모여서 버터거나 좀비학살하는 장소도 있고
1자 동굴?로 팔라딘, 혈적같은 무기로 버틸 수 있는 장소도 있음.
맵은 좁아서 최대 24명이 플레이 가능함.
맵이 좁아서 더 좋은듯. 넓으면 괜히 복잡하고 좀비만 힘들어져 ㅇㅇ
맵 좁은게 마음에 드는 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