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맵이 너무 작아 한판하고 다시는 안해야지 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생각보다 숨을곳이 1~2군데 나와 신기했던 맵인거 같아요.
특히 입구 매표소? 천장에 붙어있으며 술래가 들어오기 불편해 몇명이 왔다갔다
할때 웃겼네요.
이맵은 간단하게 말해보자며 맵은 좁아 한다며 12인으로 인원수제한을 둬야겠다 했지만.
24인 플레이해도 나쁘지않고 그렇게 잼있는 맵은 아닌데 소소한 재미가 넘쳐나는
마약같은 맵이였던거 같아요.
플레이 영상: 귀찮아서 안찍음.ㅋ
후기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