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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랜덤 맵 숨바꼭질 Ver1.12 B #숨바꼭질]플레이 후기

작성자 : attack513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조회 297 2019 09-18
(이벤트)[랜덤 맵 숨바꼭질 Ver1.12 B #숨바꼭질]
- attack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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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썸네일도 넣었습니다@*

1개의 맵속에 4개의 맵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맵입니다
맵마다 그맵의 개성을 볼 수 있습니다
해변가 - 빌리지 - 설산 - 지하도시 순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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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변가

난이도:●●●●○

파라솔과 튜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해변가맵입니다
각종 숨는 장소와 적당한 맵 크기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물 흐르는 장치는 프레임 드랍이 심한걸
인지하고 일부러 그 규모를 작게 만든 것 같습니다
큰 건물 하나와 맞은편에는 바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모래사장으로 덮여져 있습니다.
분명 ver 1.12때에는 지하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이후로는 없어졌더군요
맵의 건물은 다른 맵과 달리 창문과 창문, 문과 문이 끼어져 있는
복잡한 구조가 아닌 단순하게 해놓았습니다 숨바꼭질 모드에서 그런 조잡한 장치블럭은
필요없는걸 알고 있으셨나봅니다 건물을 단순하게 바꿈과 동시에 술래팀은 사물팀의 위치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술래팀에게 유리하게 다가옵니다
맵의 두 면에서는 다리를 놓아 술래팀이 사방으로 사물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사물팀에게 유리해 보이지만 이 맵에서는 사물들의 종류와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4개의 맵 중에 가장 밸런스가 훌룡한 맵입니다



건물의 내부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큼직큼직하고 사물의 종류도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찾습니다


이곳은 해변가와 바다입니다 이펙트를 통해서 물살을 표현해낸 것이죠 사물은
물속에 장시간 있으면 익사하지만 물속에 숨을 공간을 마련해 주었답니다


해변가 근처에 있는 식당 및 휴식처입니다 그 현실을 재현해내기 위해
일부러 전등을 사용하지 않고 그림자가 생기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제작자의 센스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해변가 근처에 있는 파라솔들과 의자입니다 지나치지 않게 사물들을 배치해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이크가 어딨는지 찾아보세요)


(아까 말한 물속에 숨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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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리지

난이도:●●○○○

빌리지 맵은 해변가보다 훨씬 단순한 구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도 그보다 낮습니다
메이플스토리 테마를 주로 이용하여 맵을 장식하였고 전체적인 면에서는
맵의 썸네일과 같이 크레이지 아케이트를 연상케하는 맵입니다
맵의 상하에는  포탈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공용)
아기자기한 맵이기에 사물팀도 그에 맞춰 사물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사물팀의 숨는것 또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짜 사물들은 너무 대놓고 있어서 술래가 일부러 쏘지 않습니다
만약 이맵에서 사물이 되었다면 최대한 작은 사물을 선택하고
숨어있는걸 권장합니다 밸런스가 술래쪽으로 치우쳐져있지만 이맵은 "랜덤"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기에
맵마다 술래나 사물이 유리한 맵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의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가능합니다



포탈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준비시간을 제외한다면 술래가 이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늘엔 비행기나 헬기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늘이 허전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 빌리지 맵의 아기자기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넣은걸로 생각됩니다


ver 1.12때에는 ** 못한 동상들입니다 텅빈 지하공간이 동상들이 전시되는 곳으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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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산

난이도:●●●●◐

설산은 눈이 내리는 효과,죽은 나무,컬러 등으로 그 맵의 특성에 맞게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해변가맵의 건물과 달리 조금 더 복잡한 구조의 건물이 세워져 있고 층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설산맵은 그냥 벽이 아닌 절벽으로 설산의 느낌을 나게 해줍니다 전체적인 곳에선 대부분 하얀블럭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물들이 눈에 잘 보입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테마를 이용하여 건물의 내부를
데코 해주었습니다 이맵은 빌리지 맵과 대비되는것이 많이 보입니다
아기자기한 빌리지 맵과는 달리 현실감이 높은 설산 맵은 맵이 복잡하고 각종 효과를 놓았습니다
빌리지는 술래팀이 유리한 방면 설산은 사물팀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절벽 뒤편에는 공간이 있어
공간 활용을 할수도 있는 개성있는 맵이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밀어내기 블록으로 길막이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절벽과 절벽이 이어지는 다리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절벽뒤에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공간이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나 마땅히 숨을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곳에 숨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설산에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건물의 내부입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배경을 크리스마스 트리나 양말등으로 느낌을 덧칠해줍니다
난이도가 높기에 그만큼 사물들의 수와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곳은 구석에 숨겨진 장소인데 술래들이 제일 먼저 들리는 곳입니다 이곳에 숨는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바깥 배경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빨간 조명을 넣었습니다 군수물자같은 방인 것 같습니다


이곳을 만든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이곳도 몰래 숨기에 가능한 곳 같습니다
2차 변신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장소입니다


하늘엔 눈이 내리는 이펙트를 넣었습니다 겨울의 분위기를 조성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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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하도시

난이도:●●●●●

철도,건설현장과 같은 장식블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산맵과 같이 사물팀에 유리하며 특별한 테마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천장을 만들어서 지하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침울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빌리지맵과 같이 맵의 구석구석에 포탈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다만 빌리지와 지하도시의 포탈의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포탈을 사용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빌리지는 상하에 단순하게 있어서
술래에게 들킬 위험이 큽니다 그러나 지하도시는 여러개이므로 사물팀이 써도 "비교적"으로 안전합니다
마네킹을 세워 기이한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이동 장치를 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지하도시는 건물이 없고 철도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퀴설퀴 배치되어 있는 철도로 술래가
사물의 움직임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에서는 해변가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설산과 달리 수풀과 같은 식생이 많아 사물들이 숨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공사현장 도로 표지판이라던지 철골과 같은 사물들이 나온다면 운이 따라준겁니다
2차변신 이전에는 술래가 눈치채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차변신후 사물이 바뀌는걸 눈치챈 술래가 죽일 수도 있으니 변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처럼 됩니다


빌리지 맵과 같이 포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맵의 크기가 다른맵보다 비교적 크다 보니 이동수단으로 잘 활용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맵 아래층이 숨는곳이 많습니다 식생부터 시작해서 차,공사현장,창고,저장고,파이프 등으로 지하도시맵의 사물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입니다
그때문에 뿌연 연막이 안보일 날이 없습니다 


(2차 변신의 실패로 욕조가 되었지만 술래가 못 본채하는 모습)



여러개의 맵으로 구성 되어있어 랜덤으로 맵이 나와 플레이하는 기발한 맵입니다
빌리지,해변가,설산,지하도시로 구성된 맵이며 갖가지 맵마다 특징이 있었고
1개의 맵에 여러개의 맵을 플레이함으로써 똑같은 맵만 플레이하는
지루함을 덜어주어 재미가 배로 되었습니다
다른 유저가 만든 맵과 달리 기존의 맵을 수정하지 않고 아예 새로운 맵을 만들고 그 후에는
맵의 밸런스가 맞는지 검토 및 테스트를 하고 맵의 설명란에 난이도와 맵 플레이 할때에 유의 할 점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등 다른 유저와 비교 되게 섬세하고 정성 껏 맵을 만들었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맵의 제작자(G아르타니스R)가 자신이 가진 한정된 기술을 갖고 맵을 만들었고
맵마다 맵의 분위기에 맞게 사물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해변가는 튜브,음식 또 
지하도시에는 철도와 건설현장을 만들고
설산에는 죽은나무를, 맵 곳곳에 놓아 맵의 분위기를 알맞게 조성하였습니다.
더구나 더욱 눈에 보였던건"효과음"이였는데 긴박한 효과음 등으로 그 분위기를 잘살려 놓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맵의 고유의 특징인 "랜덤"의 가장 큰 장점을 효과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르니 사물을 정할때에 신중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조급한 효과음을 틀어
긴장감을 유도하여 효과음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설치된 사물들의 수도 적당하였고 리스폰 시작지점에서 밀어내기 블럭을 이용하여 사물팀의 숨는 시간을
연장 시켜주는 세심한 배려도 있었습니다.
다른 유저가 만든 맵과 달리, 맵의 구조가 복잡하지 않았고 맵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로 맵의 구조는 단순했습니다.
밸런스 조정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눈에 보일 만큼 사물팀과 술래팀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었고
맵의 디자인은 다른맵처럼 딱딱한 느낌의 블럭이 아닌 장식물,장치 등을 이용해 현실감을 높였고
플레이 유저가 불쾌함을 느끼질 않을 정도로 장식물과 효과를 집어 넣어
맵의 데코레이션과 밸런스를 잘 조화시킨 "흔치 않은 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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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맵 숨바꼭질은 정말 재밌는 맵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ttack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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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안녕하세요 attack5132 님! 글 발견이 늦어 감사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맵에대한 분석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아르타니스R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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