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분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불만이나 기타 요구사항까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바로 수용하고 편집적용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으며,
특이 모 패밀리의 패밀리원이 그렇게 불만이면 나가라, 하지마라 라는 등의 발언으로 비호감을 샀던 제작자와는 반대로 남에말에 귀 기울일줄 아는 사람이구나 라고 다시한번 더 느낍니다.
맵이 처음 제작되어 오픈되었던날 우연히 방이 개설되어 있는 것 을보고 초기버전맵도 퀄리티가 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타 유저의 짱구유치원을 모방했다 라는 발언과 동시에 제작자분이 수긍하고 재차 편집을 이행했고,
지금의 모습까지 완성되는데 에도 많은 시간과 훈수들로 인한 공을 들이신거 같습니다, 스튜디오 맵의 가장큰 요소는 아무래도 밸런스 입니다.
무조건 좀비나 인간 둘중 한가지 진영으로 지나치게 치우쳐서 유리하게 제작된 맵은 플레이어들이 한번 하고 안하는 맵으로 이미 소비자 심리쪽으로 부류해버립니다.
하지만 이 금수저의집 맵은 매일같이 평균2~3개의 방이 개설되어 진행될 정도로 17라운드 평균 5:5 전적으로 아주 밸런스가 적절히 잘 완성된 맵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제작자분 을 응원합니다 좋은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